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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다리만 남은 학대견 진돌이, 영국에서 제2의 견생 시작

동물권단체 케어는 지난 2016년 6월에 입양센터에 입소한 유기견 진돌이가 영국 런던에서 새 가족을 만나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진돌이는 2016년 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사연이 제보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당시 진돌이는 뒷 다리가 모두 잘린 채, 앞 다리 힘에만 의지해서 거동하고 있었다. 두 다리가 같은 모양으로 절단된 상태로 발견되었기 때문에, 주인에게 의도적인 학대를 당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강하게 받으며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케어는 진돌이가 알코올 중독자인 주인의 학대로 도끼에 의해 두 다리가 잘려 나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진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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