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15, 체감온도가 영하 20도에 육박하는 북극추위다.

늘 그렇듯 기자의 출근길 가장 먼저 인사를 나누는 1미터(목줄) 누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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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이 이렇게 추운데 역시나 집에 들어가지 않고 밖에 나와있다. 매일 짖더니 요새 눈에 익었는지 오늘은 왠일로 짖지를 않는다.

말도 안 통하는 누렁이한테 손 짓으로 “집에 들어가. 추워~~” 혼잣말을 하고 회사로 발길을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