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회 국제캣산업박람회’에 (주)그린바이텍이 캣푸드 신제품 7종을 선보인다.

사진=(주)그린바이텍 제공

사진=(주)그린바이텍 제공(이하)

고양이용 습식 사료, 간식은 레토르트 처리되어 파우치 혹은 캔으로 이미 많이 출시되어 있다. 이 가운데 그린바이텍은 ‘미누시아(MinouChit)’라는 브랜드로 고양이용 습식제품 7종을 박람회 고객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미누시아의 차별점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발효 홍삼엑기스를 혼합해 참나무 훈연으로 영양과 맛을 잡았다”며 “일부 국내 회사의 강아지용 건사료 제품에 함유된 경우가 있지만 습식제품에 사용된 것은 찾아보기 힘든데 일반적으로 알려진 홍삼의 좋은 성분을 활용하고자 과감하게 첨가했다”고 말했다.

홍삼발효액을 사용해서 고기류와 혼합한 후에는 참나무 훈연으로 사람이 느끼기에도 강하게 후각을 자극하는 향이 나게 했으며 고양이들도 이로 인해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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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누시아 제품은 같은 파우치, 캔이라도 상대적으로 액상 성분이 적다. 고기류인 건물 함량이 많아 흔들어봐도 출렁이는 소리가 나지 않고 개봉해도 액상성분이 많이 보이지 않는다. 건물의 함량을 높이면서도 부드럽고 액상성분을 고기류 내부로 충분히 흡수해서 먹기 좋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특히 그린바이텍은 ‘말고기’를 사용한 제품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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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한 ‘미누시아 홍삼발효훈제 말고기’ 파우치는 국내에서 유일한 습식 말고기 제품으로 기호성이 뛰어나고, 국내산 말고기를 사용해 홍삼발효액을 첨가하여 훈연처리, 레토르트 처리하여 맛과 영양, 보존성 면에서 뛰어나다.

파우치, 캔 형태의 제품 외에 전통적인 PE팩 형태의 제품인 ‘촉촉한 닭안심’도 새로 선보인다. ㈜하림의 닭고기 안심을 이용한 제품으로 닭안심을 소량의 육수와 함께 레토르트 처리하여 개별포장후 9개들이 한 팩으로 육질이 부드럽고 향이 좋아 고객 체험후기 및 지난 프리미엄펫쇼에서 시식행사 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상대적으로 시장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미누시아’ 제품군들. 2003년부터 국내산 프리미엄 수제간식시장에 진출해 꾸준히 고객의 사랑을 받아온 ㈜그린바이텍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제대로 이름을 알리고 고객의 입장에서 좋은 제품을 공급하고자 하는 새로운 시도가 어떤 반응을 불러올지 기대된다.

한편, ㈜그린바이텍은 지난 2003년부터 ㈜하림의 신선한 국내산 닭고기와 계열사인 ㈜주원산오리의 오리고기등을 비롯해 국내산 원료육을 사용한 ‘Happy Smile’, ‘피터의 유혹’이라는 프리미엄 간식을 생산, 공급해온 펫푸드 전문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