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작년 공개한 ‘반려동물 IoT’ 바이럴 영상이 ‘대한민국 유튜브 인기 광고영상 – 2017년 연말 결산’에서 1위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LG유플러스 유튜브 영상 캡쳐

사진=LG유플러스 유튜브 영상 캡쳐

작년 7월 공개한 반려동물 IoT ‘자장가의 비밀’편은 17일 만에 LG유플러스 바이럴영상 중 역대 최단기간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뷰를 돌파, 누적 조회수 총 1202만8542뷰(2018.1.12 오전 10시 47분 기준)를 기록하며 많은 공감을 받았다.

이 영상은 LG유플러스 홈IoT를 이용하는 고객이 스마트폰 앱을 통해 노령견인 ‘히릿’을 돌보는 감동적인 고객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영상 속에서 할머니 반려견 ‘히릿’은 주인이 아침에 출근 후 퇴근해서 집에 돌아올 때까지 현관문 앞에서 꾸벅꾸벅 졸며 주인을 기다린다. 그 탓인지 허리 디스크 진단을 받았고, 외로워 보이는 ‘히릿’을 위해 홈CCTV를 설치한다.

그리고 주인은 회사에서 일하는 도중 ‘히릿’이 심심해 보이면 스마트폰으로 이름을 불러주거나 날이 더우면 선풍기를 틀어주고, 어두울까봐 불도 켜준다. 졸고 있는 히릿에게 자장가도 불러준다는 내용이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유튜브 인기 광고영상은 한 해 가장 화제가 되었던 광고를 선정해 유튜브에서 공식적으로 부여하는 광고상이다.